오성식 국제학교 - OSS 학부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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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가 느끼고 경험한 OSS.
추천 : 0 이름 : 18기 이하연맘 작성일 : 2016-01-23 03:59:36 조회수 : 425

영어유치원부터 시작한 하연이는 어느 순간 슬럼프가 왔습니다.
학원을 잠시만 쉬게 해달라는 아이의 말에도 그동안 해왔던 시간들이 수포로 돌아갈까, 이 고비만 넘기면
좋아지겠지! 전 아이를 달래야했고 본인이 원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기에 하연이는 점점 영어가 싫어져만 갔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구나 싶은 마음에 동기부여가 필요했고,
결국 저희 부부는 제주국제학교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아본 바, 기숙사에서 지내야하는 하연이와 달리 70%의 학생들이 엄마와 함께 현지에 머무르며
통학을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에겐 또다시 많은 갈등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미 OSS에 아들을 보내놓고 지내던 친구맘이 제게 OSS를 소개하더군요. 웬만해선 좋다고
추천하기가 조심스러워 할 성격임을 잘 알고, 또 저와는 다르게 아들 해바라기로 지내온 친구맘이 연장도 계획을
하고 있었던거죠.
일단 OSS가 어떠한 곳인지도 궁금했고 TV에서 보던 그 유명한 오샘이 직접 방문하신다기에 호기심도 일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의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발 빠른 우리 오선생님을 뵙게 되었고, 하나밖에 없는 딸 외국에 보내면
마치 빼앗기는듯한 그래서 절대 우리 곁에서 떨어뜨리지 않겠다던 남편도 오샘에게 넘어가고 말았답니다.
오샘을 만나 뵈면 당연이 브리핑 하실 거란 생각에 OSS에 대한 프로그램 이해라던지 홈페이지 검색도 미쳐 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오샘께선 그냥 믿고 맡기면 후회하지 않게 할 자신이 있다는 말씀 뿐이셨던 것 같습니다.
우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인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지금은 OSS의 가족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지금보다 오히려 그때는 OSS에 대한 기대가 덜 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일정들이 잡혀있던 상황이라 하연이를 캐나다로 보내기에 준비과정들이 너무 부족했고
그래도 결국 어떻게 해서든 보냈다는 것이 지금와 돌이켜보면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구요 암튼 출국장으로 아이를
보내는 순간 그냥 눈물이 마구 나오더라구요. 저렇게 보낼 것을 왜 맨날 잔소리도 그리 많이 하고 칭찬에 인색했던가 참 많이도 후회가 들었습니다.
너무 먼 곳이어서 우리 딸 얼굴도 볼 수 없고, 뭘 하는지 알 수도 없고, 편식이 심한 아이라 밥 먹는 것 또한 걱정되고..,
출국장으로 들여보내놓고 돌아오면서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놀라움은 이제부터였습니다.
출국장 안으로 들어가 부모들의 눈에서 벗어난 순간부터 캐나다 입국상황 또한 순간 순간 아이들의 모습을
생방으로 리얼하게 보여주시더군요. “아~ 지금 우리 하연이가 저렇게 웃고 즐거워 하는구나.
너무 샘께 까부는거 아니야?”시시각각 생방에 동영상. 카톡으로 전해지는 하연이의 모습을 보느라 낮과 밤이 바뀌고 전화기를 손에서 놓지 못한 채 아이들이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저희 또한 울고 웃으며 함께 했죠.

이 과정에서 보여주시는 오샘의 열정. 오샘이 아니면, 오샘이라서 가능하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것 같네요.
시차적응도 하지 못하신 채 매일매일을 아이들과 함께 한 순간도 놓칠세라 그 무거운 카메라를 하루종일 들고
다니시는 것도 힘드신데 밥먹는 시간이 아까워 햄버거로 끼니를 떼우시고, 하루종일 목소리 높여가며,
수영장의 장면을 보여 주실 때는 바지까지 걷어 올리시며 애쓰시는 모습에 열정과 헌신없이는 절대 안되는거라고
감사와 존경스러운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OSS에 브릿지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자하심으로 아이들을 품어주시는 캡틴샘과, 바른 성품과 올바른 가치관, 삶의 지혜를 알려주시는 존샘을 비롯하여 OSS샘들게 우리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안기고 다가가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 자식과도 같은 맘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있구나 그맘이 진정으로 와 닿았습니다.

보내기전의 마음은 오로지 영어를 쉽게 배워오기 위해서였다면 지금은 영어는 덤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들과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 홈스테이 부모님 모두가 하나 되어 서로 소통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이
OSS가 다른 유학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시고 문제가 발생하면 바로 부모님들께 제일 먼저 연락을 취해주시는 또한 굳이 알리지 않아도 될 일인듯해도 언제나 오픈되어 공개적으로 해결과정을 알려주시지요. OSS의 선택에 후회없음을
느끼게 해주시는 부분입니다. 정말 궁금할 틈이 없게 하십니다.

또한 날마다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오샘의 인생 명강의는 아이를 보낸 우리 학부모에게 많은것을 배우게 하는
부분이랍니다. OSS를 선택한 것 뿐이데 아이의 영어공부외에 알게되고 배우게 되는 것들이 이렇게 많던지요
참 놀라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처음 홈페이지에서 눈에 띄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학부모님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OSS홍보자더군요. 가식적이지나 않을까?솔직히 반신반의 비위도 조금 상하기도
하고....
하지만 OSS를 체험하고 난 지금의 저 또한 선배기수 맘들과 똑같이 홍보자가 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너무 좋은데....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서 참 좋은데...
달리 표현할 길은 없고...
겪어봐야 느낄수 있는...
바로 그곳이 OSS랍니다.

아이들은 힘들어도 즐겁게 학습할 수 있게 스스로 계획하고 스스로 평가해가며 주도적으로 학습을 할수 있는 틀을 만들어가고 부모들은 자신을 돌이켜 보며 반성과 성숙함의 발전으로 한발짝 나아갈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그곳이 바로 OSS 국제학교입니다.
오성식   2016-01-24 14:10:53  
하연맘께서 겪으셨던 심경의 변화가 그대로 전해옵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많은 예비학부모님들께서 OSS를 이해하시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소개를 해 주시는 분도 그렇고 저도 사실은 그렇고.......OSS를 적절하게 소개하는 것이 정말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꼭 경험을 해 보기 전에는 절반도 이해하기 힘든 묘한 구석이 있지요?
예비맘들께서는 학부모님들의 글도 잘 안믿으려하시는 경향이 있어요,
모두가 사실은 처음에는 그랬지요.
변함없이 열심히 OSS의 전통을 이어가겠습니다.
  내가 경험한 OS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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