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OSS 학부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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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오쌤 애들 꼬시는데는 누구도 따를자 없을겁니다
추천 : 0 이름 : 18기 이하연맘 작성일 : 2016-02-06 22:48:16 조회수 : 577

18기로 외동딸 oss에 실어보내놓고 울고 웃고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우리 맘들 다 그러하듯이 아이가 웃으면 행복하고 왠지 힘없는 목소리라도 들리면  엄만 맘이 더 흔들리고 아프지요~~
제딸 캐나다생활 일주일 지났을때 걸려온 전화 "내가 혼자 참으려고 한시간동안 울다 전화하는거야" 통화하는내내 침꿀꺽. 흔들리는 목소리 감추려 무지 힘들었답니다.
긴급으로 우리오샘께 sos보냈죠. 쌤께서 아이와 얘기나눠보시겠다 하셨고 잠자고 일어나니 아이영상이 도착. 근데 헐~~아주 쌩쌩한 목소리에 아프리카말까지 유창하게 해가며 다신 울지않겠다고 오샘과 약속도 하더군요.
오쌤 애들 꼬시는데는 누구도 따를자 없을겁니다.

오늘은 영상통화하는날.
학교생활 얼마나 재밌길래 fantastic 입에 달고 있네요~
친구들이 쉬는시간이면 같이 놀자고 딸에게 모여 온답니다.
"엄마 우리반에 한국남학생이 한명 더있는데 **어학원을 통해왔어. 근데 이친구는 쉬는시간이면 한국말로 자꾸 나한테 말을 걸고 난 영어로만 답을해.
왜냐면 존샘이 각반에 스파이를 심어 놓으셔서 우리가 한국말하면 다 아신다고 했어 그리고
여기 oss 완전 빡세. 존샘 정신교육만 받으면 한국가면 진짜 잘할수있어"

스파이에 정신교육
우리 불곰 존샘 완전 짱이십니다~!!!

Oss 빡세다고 말하면서도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스스로 알아서 하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재미있게 생활할수있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oss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되세요~~♡♡♡


18기 박성호맘   2016-02-11 10:42:00  
Oss의 관리 시스템에 다시한번 감동받게되네요^^
환경에 동화되지 않고 규칙을 잘 지키며 멋지게 생활해가는 우리 하연이도 감동이예요^^
18기 이하연맘   2016-02-11 14:44:06  
와~~~~우리 예쁜딸 사진이 올라왔네요.
보고싶은 얼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호맘도 땡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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