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OSS 학부모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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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OSS 여정의 서막
추천 : 0 이름 : 20기 김주형맘 작성일 : 2017-01-25 08:53:26 조회수 : 164

20기 김주형 엄마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OSS를 만난건 필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큰 딸아이의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면서 유학 박람회도 다녀보고 설명회도 들어 보았지만,
선뜻 내키지 않았습니다.
막상 설명회를 다녀오면 마음이 여간 어수선한게 아니었습니다. 내가 이 유학원을 믿고 보내도 되는 건지 불안한 마음 뿐이라
매번 생각만 하고 유학은 포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 캐나다가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기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오쌤이 올리신 캐나다 생활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익히 유명하신 분이라 반갑기도 했고 오쌤이 올리신 동영상 여러 개를 찾아보면서
OSS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오쌤을 만나 상담을 하면 유학에 대한 해답을 주실 것만 같아 설렘을 가지고 상담하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지인의 소개를 받은 것도 아니었기에 제가 보고 듣고 느낀 점만으로 최종결정을 내려야했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OSS 홈피에 올라온 대부분의 글과 동영상들을 꼼꼼하게 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부모들의 진심 어린 후기 글과 영상들을 보자  OSS에 대한 신뢰가 조금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고민들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남편의 마음 역시 오쌤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에 마음이
움직였고, 큰딸아이를 보내려했던 처음의 목적과는 다르게 둘째 주형이가 큰 마음을 먹고 유학길에 오르는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고민 많던 남편의 설득으로.....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ㅎㅎ

저 역시 주형이의 유학을 마음먹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주형이의 멋진 꿈을 위해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막상 주형이를 떠나 보낼 생각을 하니 걱정되는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자고 있는 아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싸~한게 내가 한 선택이 아이의 인생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지
여러날을 그렇게 되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월 4일, 비행기를 태워 보내고 한국시간으로 새벽 4시반에 캐나다에 도착할 주형이를 기다리며,
잠을 자는둥 마는둥 폰만 뜷어져라 쳐다 보고 있을 때,
오쌤의 캐나다 착륙문자와 함께 주형이의 캐나다 유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쌤은 이제 막 아이들을 떠나보낸 20기 부모들의 마음을 어찌 이리 잘 아시는지,
매번 실시간으로 아이들의 동영상과 더불어 부모들을 위한 명강의로 허전한 마음을 단단히 무장시켜 주셨습니다.

주형이의 모습이 너무 궁금하다보니, 아무리 피곤해도 실시간으로 올려주시는 밴드 속 영상들을
보고 또 보게 되더라구요ㅎㅎ

저희 가족들은 매번 바삐 움직이시며 OSS아이들에게 보여주시는 오쌤의 열정에 감동받았고,
이 모습은  잠시 잠깐의 보여주기 식 모습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쌤을 비롯하여 OSS에 계신 캡틴쌤, 존쌤, 제이슨쌤, 조이쌤, 리나쌤, 큰 이모님등 각 과목별 선생님들
모두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역할들을 어찌 그리 잘하시는지요!
비록 영상을 통해서였지만, 정말 든든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만이라도 잘해와라 하는 심정이었지만,
이러한 쌤들의 가르침과 함께라면, 앞으로 아이들이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할지 너무 기대됩니다!

적응하느라 한창 힘들시기에 있는 아이들을 한명한명 살피시고, 귀 기울여 주시는 OSS 쌤들이 계셔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밴드영상을 보면서 모두 하나같이 잘한 선택이라고 응원해 주십니다.

저희를 대신해서 부모 역할을 해주실 OSS 쌤들과 이모쌤들 께 해드릴수 있는 건
무한 신뢰와 응원 밖에 없는 것 같구요~
앞으로 수고해 주실 OSS 가족 모두에게 힘찬 파이팅 보냅니다!

오랜만에 장문의 글을 써보니 참 쉽지 않네요~

암튼, 저의 글보다 OSS를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밝은 표정과 함께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울 아이들과 OSS 가족 모두모두 무탈 건강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성식   2017-02-04 17:56:35  
정성어린 주형맘의 글을 읽으니 저도 면담할 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우연이 인연으로 발전했지만 아마도 아주 멋진 인연이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주형이의 앞으로 1년이 기대됩니다.
  내가 경험한 OS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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