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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학부모님들의 캐나다 입국 시 주의점 (1)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10-07-08 07:39:10 조회수 : 12,715

(입국시에 필요한 입국/세관 카드)

학부모님들의 캐나다 방문 날짜가 가까와지고 있습니다,
설레임 속에 하루하루를 기다리는 마음이 무척 흥분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이들 못지 않게 부모님들께서 캐나다를 방문하기에 앞서 몇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5기 부모님들의 방문 때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잘 된 관계로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만,
예정에 보면 항상 한두 분의 부모님이 입국과정에서 정밀 조사 대상자로 분류되어 세관검사를 받게 되는
바람에 입국이 한두 시간씩 지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일을 사전에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공항에서 입국심사과정에서 주의하실 점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대답은 명료하게 하세요,

캐나다는 특이하게도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가 한 장의 카드로 되어 있습니다,
잘 기억해 보시면 대부분의 나라에 입국하는 경우 입국시에 두 장의 카드를 적게 됩니다,
한 장은 입국신고서이고 또 한 장은 세관신고서입니다,  그리고 입국신고서는 입국할 때 제출하고,
세관신고서는 입국장을 빠져나갈 때 제출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신기하게도 한 장의 카드 안에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가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입국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1차적인 서류상의 세관검사도 함께 하게 됩니다,

입국심사과정에서 입국심사관이 하는 질문은 몇가지 정해진 질문이 있고, 이 질문에 대답이 명확하지 않을
때는 좀더 다양한 형태의 구체적인 질문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더 복잡한 질문이 이어지기 전에 처음 몇가지
질문에 분명한 말투로 명료한 대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예컨데, Do you bring any food with you? (음식물을 가지고 오시나요?)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Maybe, no.......(아닌 것 같은데요,,,,)" 라는 식의 대답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오해할 여지를 남기는 대답입니다,
이런 경우라면 분영하게, "No! (아닙니다.)" 라고 명쾌하게 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 입국시에 꼭 하는 몇 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미리 답을 만들어 연습해 두세요,
          아예, 이 부분을 미리 종이에 적어 입국심사관에게 여권. 항공권과 함께 제출하시면 직접적인 질문을
          피하실 수 있습니다,

(1) Q: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A: My son (daughter) is studying in Canada.  We are here to see him and travel with him.
        (우리 아들(딸)이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보고 함께 여행하려고 합니다,)
         He goes to Herry Hoogie Elementary School, in grade 6.
        (헤리후기 초등학교에 다니고 6학년입니다.)
        This is his address.
        (이게 우리 아들 주소입니다. - 이때 미리 준비한 아들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별도의 종이에 적어
         항공권 여권과 함께 보여줍니다.)
(2) Q: How long will you stay in Canada? (캐나다에는 얼마나 머무를 예정입니까?)
     A: We are leaving on Aug 8. (8월 8일에 떠날 겁니다.)
         (여권과 함께 떠날 날짜가 예약된 프린트된 E-Ticket을 심사관에게 보여주셔야 합니다)

(3) Q: Do you bring any food with you? (음식물을 반입하나요?)
    A: No. (아닙니다)

(4) Q: Whrere are you going to stay? (어디에 머무를 예정이십니까?)
    A: We are staying at Western Sharaton Hotel in Maple Ridge.
        (메이플리지에 있는 웨스턴 쉐라톤 호텔에 머물 예정입니다.)

(5) Q: Do you carry over 10,000 dollars with you? (1만 달러 이상을 소지하고 계신가요?)
    A: No. (아닙니다)

세번째, 영어가 불편하시면 한국어 통역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시면 이곳 저곳에서 한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곳에서 한국의 파워는
막강합니다,  물론 입국심사시에 영어가 불편하면 "I can't speak English,  KOREAN !!! KOREAN !!"
하면 대기하고 있던 한국통역관이 도와줍니다, 입국심다대에 아예 한국어 심사관이 옆에 있는 심사대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말로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통역관은 결코 우리편이 아닙니다,
괜히 같은 한국사람이니까 우리의 편의를 봐주겠지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단순히 통역을 해주는 사람일 뿐이고, 절대 우리의 편의를 생각해 유리한 쪽으로 대답을 해주는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어지간하면 통역에 의존하지 않는 것이 더 좋습니다,

네번째, 라면 등 음식물 반입은 절대 피하세요.

1기 부모님 방문 때 한 아빠가 컵라면 6개짜리 한 박스를 들고 입국하다가 정밀심사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정밀심사라 하면 1차 서류상의 간편심사 때 의심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별도로 개별적인 세관심사를
받게 되는 경우입니다,  이 일은 매우 번거로운 일입니다,  줄서서 자기 차례가 돌아올 때까지 최소 한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일단 정밀심사 대상자로 분류되면 캐나다에 대한 첫인상이 매우 안좋게 됩니다,
긴 비행으로 몸이 지쳐있는 상태에서 다른 부모님들은 모두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데 혼자 정밀심사장에서 가방을 열어놓고 한 개씩 검사를 받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척 스트레스 쌓이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런 정밀검사를 피하게 도와드리기 위함입니다,

모든 음식물의 반입은 불법입니다, 특히 농산물(사과, 귤, 고기류...)의 반입은 절대 피하셔야 합니다,
종종 우리 아이가 생선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회를 떠서 가져오고자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물론 운이 좋으면 안걸리지만 재수없어 걸리면 입국시에 무척 피곤해 집니다,
요즘 짐찾는 콘베이어 밸트 근처에는 마약단속 때문에 훈련견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이 개들이 종종 음식물 냄새를 맡고, 짖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정밀 검사 대상자가 되는 겁니다,

소주를 팩으로 해서 짐 안에 가지고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도 불법입니다,
종종 세관원들이 혹시 가방 안에 소주가 있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조금 비싸기는 해도 소주를 캐나다에서도 살 수 있으므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 물품의
반입은 삼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섯번째, 가족의 수가 4명까지는 한 장의 입국카드에 모두 적을 수 있습니다,

만약 일행의 수가 5명 이상인 경우는 별도의 입국카드를 한 장 더 적으셔야만 합니다,
하지만 4명 이내인 경우는 한 장의 카드에 모두 적으시면 됩니다,

여섯번째,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을 반입하고 있나요? 라는 질문에는 No!라고 쓰세요.

신고서에 보면 "Do you or any person listed above exceed the duty-free allowances per per
person? (본인이나 일행이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을 반입하나요?)" 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대답은 No. 입니다,
7일 이상 체류자는 면세범위가 1인당 750달러입니다,  많은 경우 이 범위를 넘어서는 물건을 반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컨데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이나 핸드백, 홈스테이 선물, 아이에게 줄 선물 등의 가격을 합쳐보면
더러는 이 금액을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은 입국카드에 적을 때는 "No" 에 표시하시면 됩니다,
카드에 Yes 에 표시를 하면 무조건 정밀조사 대상자로 분류되고, 별도의 세금을 물고 반입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No 에 표시했다가 만약 정밀대상자가 되면 그때 말해도 늦지 않습니다,

일곱번째, 입국시의 복장은 최대한 수수하게 하도록 하세요.

입국심사관이 제일 신경쓰는 부분은 혹시 불법체류하지 않을까? 이고, 세관원이 제일 신경쓰는 부분은
혹시 면세품을 과다하게 반입하지 않을까? 입니다,

먼저, 불법체류할 가능성이 많다고 의심되는 경우는 미혼여성이 혼자 입국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해당되는 부모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크게 의심받을 일은 없을 겁니다,
특히 아빠와 함께 입국하는 경우는 전혀 의심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젊고 예쁜 엄마들이라면 신경을 좀 쓰셔야 합니다,
특히 젊고 예쁜 엄마가 혼자 입국하는 경우라면 정밀조사 대상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관광객으로 입국해서 불법체류할 가능성이 많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또, "예쁜 엄마" 가 상징하는 것은 "면세품의 과다 구입 의심자"이기도 합니다,
종종 해외 면세점에 쇼핑을 하기 위해 해외여행을 갔다 오는 전문 아줌마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이런 전문가들은
일부러 입국할 때는 가장 허름한 복장으로 입국을 한다고 합니다,
잘 차려입고 입국을 하면 영락없이 면세품구입을 의심하는 듯한 질문공세를 받게 되고, 종종 정밀검사 대상자가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입국 둘째날부터 멋을 낼 각오를 하시고, 입국 첫날은 그냥 편안한 복장으로 수수한 차림으로 입국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덟번째, 만약 정밀조사 대상자로 분류되었다면?

유쾌한 일은 물론 아니지만, 불행히 정밀조사 대상자로 분류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다면, 일단 귀티나게 생겨 이런
불편을 겪는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십시오,
귀티가 안나면 정밀 조사 대상자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밀조사 대상자의 최종판단은 짐을 찾아 입국/세관 카드를 세관원에게 전해줄 때 세관원이 카드에 적힌 그들만의
암호를 보고 정밀조사 대상자의 경우 조사실로 가라고 가리키게 됩니다,
이 경우 일단 조사실에서 줄서 기다렸다가 차례가 되면 차근차근 짐을 열고 조사에 임하시면 됩니다,
물론 영어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통역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대체로 정밀조사 대상자의 경우 조사를 끝내고 나오는데까지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보면 됩니다,
한 명이라도 정밀 조사 대상자가 발생할 경우 우리 OSS 스텝 한 명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별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정밀조사 대상자들의 경우는 다른 일행과 첫날의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한국핸드폰은 꼭 가져오십시오

한국핸드폰은 기종에 따라 자동으로 로밍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기도 합니다,
출국 전에 물어보시고, 비상시를 위해 한국핸드폰은 들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캐나다에서 걸고 받고 모두 되지만 요금은 상당히 비쌉니다,
하지만, 문자 요금은 한 통에 300원이므로 급할 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컨데 정밀 조사 대상자가 된 경우 제게 또는 함께 온 일행 누군가에게 안에서의 상활을 문자로 전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반드시 캐나다에서는 설정을 변경하여 데이터로밍서비스와 3G는 비활성으로 설정을 해두셔야
요금폭탄을 피할 수 있습니다,

열번째, 출국전 면세점 이용은 한국에서만 가능합니다,

출국전에 면세점에서 화장품, 옷, 신발, 핸드백 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면세품 구입 한도는 3,000달러까지입니다,  면세점의 가격도 면세점마다 천차만별입니다,
한국의 면세점이 캐나다 면세점보다 가격이 저렴할 뿐 아니라 상품도 다양합니다,
한국에서는 롯데면세점 카드, 신라면세점 카드 등을 즉석에서 발급받아 할인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플래티넘카드는 면세점에 따라 자동으로 15%까지 할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캐나다를 출국할 때 캐나다 공항 면세점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캐나다 면세점에서는 구입할만한
물건이 거의 없다고 보시는 것이 옳습니다, 따라서 면세점 이용은 출국 전에 한국에서 끝내고 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면세점을 잘 활용하시면 이번 여행을 통해 좋은 쇼핑의 기회를 얻으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면세점에서 구입한 모든 물건은 가격표를 떼고, 가급적 새로 구입한 물건이 아닌 것처럼 해서 캐나다에
반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지간한 여성 핸드백이 한 개에 2,000달러 이상 하는데, 그냥 가격표를
떼고 박스도 버리고 들고 들어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박스채로 가지고 들어오면 1인당 면세한도가
750달러이기 때문에 차액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야 합니다, 만약 캐나다에 반입할 때 세금을 내지 않으려면
세관에 예치를 시켜두었다가 나갈 때 가지고 나가야 하고, 한국에 들어올 때 마찬가지로 세금을 내고 가지고
들어와야 합니다,  참고로 한국에 입국할 때 면세 한도는 400 달러입니다,
즉, 2,000 달러짜리 핸드백을 사는 것은 합법인데 이것을 가지고 들어올 때는 면세 한도를 넘어서는 1,600달러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하지만, 박스를 버리고 그냥 사용하는 것으로 가지고 들어오면 캐나다에 입국할 때, 한국에 입국할 때 세금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물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열한번째, 캐나다달러는 많이 가져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환전할 때마다 환전수수료가 꽤 발생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신용카드가 대체로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은 많이 소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1인당 약 300-500 달러 정도의 현금이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
또, 종종 더 많은 현금이 필요한 경우 시내 곳곳에 있는 현금인출기에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사용하고 남은 현금은 귀국할 때 자녀에게 주고 가시면 됩니다,

열두번째, 캐나다는 전역이 110 볼트입니다,

가지고 오시는 헤어드라이어, 핸드폰 충전기, 카메라 충전기 등이 110볼트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인지 미리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열세번째, 입국동선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비행기는 종종 예정시각보다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사정이 있어 비행기가 예정시각보다 많이 늦게 출발하지 않았다면 대체로 비행기가 연착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비행기가 도착하면 Immgration  이라고 쓰인 표지판을 따라 입국심사를 받기 위해 걸어갑니다,
입국/세관 카드는 기내에서 모두 작성을 끝내셔야 합니다,
입국/세관 카드는 양면으로 되어있는데 한쪽은 영어, 한쪽은 불어입니다,
한쪽만 작성하시면 되고, 좌측 작성요령이 적혀있는 부분은 절취선을 따라 잘라내시면 됩니다,
인터넷에 검색어로 "캐나다 입국심사"를 치시면 다양한 예문이 나옵니다, 미리 한번 작성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입국장에 들어서면 Visitor 라고 쓰인 심사대쪽에 줄을 서서 입국심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한사람씩이 아니라 한가족당 심사를 받게 됩니다,
입국심사대에 가면 여권, 귀국항공권, 여행계획서(별첨된 파일을 본인의 상황에 맞게 변경해 프린트해서
함께 보여주시면 입국이 용이합니다.)를 심사관에게 전해줍니다,
몇가지 필요한 질문에 답한 후 심사관이 빨강색 팬으로 자기들끼리의 암호를 적어 다시 돌려줍니다,

입국심사를 끝내면 모니터에서 몇번 밸트에서 짐이 나오는 지를 확인한 후 짐이 나오는 밸트로 이동합니다
짐이 나오면 짐을 찾아 카트에 싣고 출구쪽으로 나오다 보면 세관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관원에게 입국심사 후 받은 입국/세관신고서를 건네주면 자신들의 암호에 따라 밖으로 나가라고 하거나
정밀심사장으로 가라고 하거나 안내를 해 주게 됩니다,

일단 입국장 문을 나오면 우측으로 나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마중나온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의 인천공항과는 달리 나오는 문이 딱 한 개 밖에 없기 때문에 헤깔릴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캐나다에 입국할 때 보내드렸던 동영상을 보시면 바로 그곳이구나 하고 생각이 나실 겁니다,
입국장을 나오시면 OSS 스텝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아무쪼록 이번 여행이 즐거운 가족과의 만남이 되는 좋은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캐나다를 출국할 때는 특이하게도 출국심사를 하지 않습니다,
나갈 때는 몹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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