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출국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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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학부모님들의 캐나다 입국 시 주의점 (2)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10-12-30 14:24:27 조회수 : 2,664
학부모 캐나다 입국 안내입니다.
캐나다는 본래 6개월까지는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캐나다에 입국할 때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밟으면 됩니다.

1. 비행기에서.....

   비행기가 밴쿠버에 가까워 오면 기내에서 승무원들이 입국카드를 한 장 나눠줄 것입니다.
   보통의 국가에서는 입국할 때 필요한 양식이 두 장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입국신고서는 해당국가에서 누가 언제 입국했으며
   어디에서 체류할지를 알기 위해서 작성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서류는 세관신고서입니다.  

   얼마나 많은 상품을 가지고 들어오는지를 알기위해서입니다.
   세금을 내지 않고 많은 물건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리고 음식물이나 총기류,
   마약류등 금지품목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을 막기위해 작성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캐나다의 경우 한 장의 입국카드로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입국심사 때, 이민국직원이 간단한 구두 세관검사도 병행하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입국신고서 예제와 연습을 위한 공란의 입국신고서를 첨부해 드립니다.  직접 작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 가족이 여러 명 입국할 때는 한 장에 네 명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캐나다입국신고서 라고 쓰면 예문을 볼 수 있습니다.
   미리 꼭 한번 써 보기 바랍니다.

1. 비행기가 도착하면......

   비행기가 도착하면 사람들을 따라 내려 제일 먼저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야합니다.
   혹시라도 화장실을 중간에 들려 일행들을 놓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해 비행기가
   도착하기 전에 미리 비행기 내의 화장실을 이용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일행들의 줄을 놓쳐 입국심사받는 곳이 어디인지를 모를 경우라면
   간판을 보고 Arrival 또는 Immigration 이라고 써 있는 쪽을 향해 가면 됩니다.
   밴쿠버 공항의 경우 비행기가 도착한 곳으로부터 입국심사를 받는 곳까지 거리가
   걸어서 약 5분정도 됩니다.

2. 입국심사대에서......

   밴쿠버 공항의 입국심사대는 크게 세 코너로 나뉩니다.
   들어서면서 가장 왼쪽은 자동입국심사대입니다.
   전자식으로 자신이 스스로 입국심사를 받는 곳입니다.
   가장 중간에 보면 약 10개의 심사대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일반 입국심사를 받는 곳입니다.  
   특히 이 중에서 Visitors 라고 써 있는 곳에 줄을 서면 됩니다.
   입국심사는 한 명씩 받는 것이 원칙이지만 일행이 있는 경우 여러 명이 함께 받아도 됩니다.
  
  
   가장 우측의 별도의 입구가 있는데 이곳은 이민자들이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받는 곳이므로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는 곳에서 입국심사를 받으면 됩니다.
   영어가 미숙하면 한국말로 입국심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급적 영어로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몇 마디이기에 크게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통역관을 통해 한국말로 입국심사를 받는 경우 오히려 더 까다롭습 니다.
   도전해 보고 안 되면 자동으로 한국어 통역에게로 보내므로 미리 한국어통역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입국심사대에 서면 여권과 함께 (1)Trip Plan  (2)돌아갈 비행기표(프린트되고 돌아갈 날이 표기된 e-ticket)를
   함께 제출합니다.
   Trip Plan 에는 여행 목적과 체류지 등을 간단하게 적어두었습니다,
   그래도 또 질문을 한다면 질문은 다음의 뻔한 질문들입니다. 당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리 연습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입국 시에 물어보는 질문은 뻔한 몇가지 질문입니다.
   아래 질문 이외의 질문이 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잘 들어보고 잘 이해가 안가면
   절대 대충 대답하지 말고, I don't understand you. 라고 말하세요,
   그러면 통역관이 있는 곳으로 보내줄 겁니다.
   절대 대충 아는척 하고 대답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음식물은 반입이 안됩니다.


   1. What's the purpose of your visit?
      (방문 목적이 무엇입니까?)
      답: I came to see my daughter.
         She is studying at ___________________ Elementary School in Maple Ridge.
   2. How long will you be staying in Canada?
      (캐나다에는 얼마나 머물 예정입니까?)
      답: I'm going back to Korea on Jan. 15th.
   4. Where are you going to stay?
     (어디에 머물 예정입니까?)
      답: I am going to stay at Executive Hotel in Coquitlam.
   5. Do you bring any food with you?
     (음식물을 가지고 왔습니까?)
      답: No.  
   6. Do you carry more than ten thousand dollars?
     (1만 달러 이상을 소지하고 있습니까?)
  답: No.
  
3. 입국심사를 받고 난 후 짐을 찾으러 이동......

  입국신고를 받고 나면 수화물로 부친 짐을 찾으러 가야 합니다.
  수화물 찾는 곳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 내가 탄 비행기의 수화물이 몇 번 벨트에서
  찾을 수 있는지는 여러 곳에 배치되어 있는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에 보면 비행기 편명 (대한항공의 경우 KE로 시작합니다)과 도착시각이 나오고
  짐을 찾을 수 있는 벨트의 번호가 나옵니다.  그 번호의 벨트에 가서 짐을 찾으면
  됩니다.  아주 드물게는 자신이 부친 짐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처 짐이 실리지
  못한 경우입니다.  주로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늦게 짐을 부친 경우 , 또는 짐표가 짐에
  서 우연히 떨어져 나간 경우에 이런 일들이 일어납니다.  직항노선이 아닌 연결편을 이용하는 경우
  연결시간이 촉박하여 연결편 비행기에 짐이 안실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만약 짐이 안나온 경우라면 Baggage Claim  이라고 써있는 카운터에 가서 짐이 안왔다고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짐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는 나중에 짐이 오게 되면 항공사에서 직접 짐을
  숙소로 배달해 주게 됩니다.
  그럴 경우에 대비해서 반드시 짐표에는 주소와 전화번호를 잘 적어두어야 합니다.  

  짐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이므로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짐을 부친 표(Baggage Claim Ticket)는 짐을 잃어버렸을 때 아주 중요함으로 꼭
  잘 보관하셔야 합니다. 주로 보딩패스에 붙여줍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혹시 sky pass 회원에 가입이 안되어 있다면 지금이라도 온라인으로
  스카이패스 회원신청을 해서 꼭 마일리지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족끼리는 서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 공짜로 받는 마일리지가 족히 15만원정도는
  됩니다. 꼭 챙겨두시기 바랍니다.

4. 짐을 찾고 나면 공항 밖으로.....

  짐을 찾고 나면 짐수레를 끌고 밖으로 향합니다.
  이때 입국신고서를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세관직원에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입국신고서에는 세관신고내용이 포함되어있고, 1차 입국신고 때 이민국직원이 간단한
  세관신고와 관련된 질문을 한 후 뭔가를 표기한 후 다시 돌려주게 됩니다.
  돌려받은 입국신고서를 짐을 찾아 밖으로 나가면서 세관원에게 제출하면 됩니다.
  이 때 세관원은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밖으로 나가라고 하고, 뭔가 신고할 물건이 있다고
  표기된 경우에는 별로의 세관검사를 받으라고 다른 길로 안내하게 됩니다.
  다른 길로 들어서면 정밀검사를 받게되는 겁니다.
  성인들의 경우 비싼 물건을 신고없이 가지고 들어온다거나 음식물을 반입하는 경우 종종
  정밀 검사를 받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좀처럼 특별검사를 받는 경우는 없습니다.
  만약 이번에 정밀검사를 받는 경우가 생긴다면 검사를 받으러 들어갔다가 다시 검사를 마치고 나오시면 됩니다.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여 항상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사람의 전화번호와 이름이 적힌 종이는 각자 한 장씩
  소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공항에는 늘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상주하고 있고 늘 많은 한국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걱정하지 말고 차분히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사용하시던 핸드폰은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좋겠습니다. 급할 때 로밍한 상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문자를 주고 받는데는 큰 비용이 들지 않고 한국에서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핸드폰은 기종에 따라 껐다켜면 자동으로 로밍이 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구형의 경우는 별도로
로밍신청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리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5. 밖으로 나가는 방법.....

  입국신고서를 세관원에게 제출하고 짐수레를 끌고 나오면 두 개의 길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주로 나가는 길을
  따라 나오면 됩니다.  그 길은 나오면서 우측벽을 붙어 나오면 출구길이 보이는데 환영객들이 길을 따라 늘어서  
  있는 것이 보일 겁니다. 그 길로 나오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출구가 A부터 F까지 여러곳이 있지만 캐나다의 경우 딱 한곳 밖에 없기 때문에 길을 잃기가
  불가능합니다.


6. 밖으로 나가고 난 후.....

  통상 대한항공의 경우 도착 예정시각 이전에 밴쿠버에 도착합니다. 좀처럼 연착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도착시각으로부터 빠르면 한 시간 정도가 지나야 공항출구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정밀세관검사를 받는 경우라면 두 시간 이상이 걸리기도 합니다.


오성식   2011-07-17 17:17:45
여권의 만료기간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만료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지 않은 경우라면 여권을 다시 발급받으시고 새 여권으로 들어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성식   2011-07-17 17:19:40
골프채와 같이 보통의 짐사이즈 보다 큰 짐은 별도의 벨트에서 수화물이 나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내 짐이 보이지 않을 때라면 oversize baggage belt 가 어디인지를 물어보시고, 그쪽에서 짐을 찾으셔야 합니다,
  관광비자로 재입국하게 될 아이들을 위한 입국안내
  학부모님들의 캐나다 입국 시 주의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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