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출국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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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1기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홈스테이 선물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12-07-31 19:43:43 조회수 : 1,897
11기 부모님들은 이제 아이들의 출국일이 다가옴에 따라 점점 더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을 겁니다,
그동안 여유를 부렸다가 이제 하루에도 몇번씩 짐을 쌓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그럴 때마다
진짜 아이가 떠날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바빠지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 즈음에서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아마도 홈스테이에 주는 선물로 무엇이 적당할까일 겁니다,
너무 큰 선물을 하자니 선례를 남겨 앞으로 계속 선물에 부담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너무 작은 선물을 하자니, 내 아이를 맡기는 입장에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선배부모님께 물어봐도 딱히 정답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정말 헤깔리고 머리아픈 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OSS선생님께 물어봐도, "서양에서 선물은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는 원론적인 얘기 밖에 안하고......

정말 때로는 답답하실 겁니다,
특히 A형 엄마라면 그 소심함에 머리까지 지끈지끈...ㅋㅋㅋㅋㅋㅋ
제 말이 맞지요?


그런데 정말 큰 부담 가지 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하세요.
1인당 선물 비용은 어른은 5만원 이내, 아이들은 2만원 이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경험이 있으신 선배부모님들께서는 어떤 선물을 하셨는지요?
제발 속 시원하게 선물아이템을 공개해주실 수 없나요?

답답해 하시는 여러 11기 부모님들을 위해 제가 대신 여쭤봅니다.
답글로 좋은 지혜를 나눠주세요.... 플리즈....






10기 예나예빈팜   2012-07-31 21:06:53  
캐나다에서 돌아오니 너무 더워서 정신이 없네요. 저희는 수건셋트. 한지로만든 부채. 수저셋트. 아이들은 학용품. 인형 같은 것을 준비했었습니다.
10기 병규맘   2012-08-01 10:53:48  
저희는 커피잔(부부잔), 인삼차(분말) 드렸습니다.
캐나다 입국심사 때 문제 없었습니다.
현근나은맘   2012-08-01 10:57:10  
저는 취향도 모르겠고 해서 주로 작은 아이템들을 선물용 쇼핑백에 담아 보내는 방법을 썼습니다.
큰애갈때 머리 긴 홈맘과 고등학생 딸을 위해 한국산 헤어 악세사리와 파우치 등등 보냈구요.

초등학생 아들걸로 학용품과 티셔츠 보냈습니다. 일제 샤프와 아인스지우개 같은거 좋아한데요.
돌려쓰는 지구색연필도 거기는 없구요.

둘째갈때는 캐릭터 비치타월,보석함,실내용슬리퍼, 아주작게 접히는 장바구니등등모냈구요.

6학년여자아이가 화장한데서 한국산 립틴트랑 어린이용 향수, 팔찌(요즘 지하상가같은데 이쁜거 많아요) 보냈어요.
이번에 돌아갈때 홈맘이 초를 매일 켠다해서 딥띠끄 향초 보냈고 ,아이들걸로 역시 교보문고에서 학용품,파우치 ,비누방울 (좀 특이한거)로 보넸는데 좋아 했데요.

학부모 방문때랑 크리스 마스때도 선물할 기회가 있으니 잘 생각해 보시고 준비 잘하세요~



이태원에서 보**스타일 지갑이랑 실크 스카프 산 적도 있구요.
11기 이지수맘   2012-08-05 21:08:55  
저도 홈선물이 젤 걱정되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도움이 많이 되네요
  캐나다에 입국할 때 필요한 서류
  화상통화에 대하여 아시는분 ㅠㅠ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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