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OSS학부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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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0기 부모님들의 아쉬운 작별 시간.....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12-07-29 06:02:41 조회수 : 1,312

10기 학부모님들의 캐나다 방문이 끝나갑니다.
어제 영민/승민맘이 귀국하신 것을 시작으로 오늘도 채연맘, 병규부모님, 예나/예빈 부모님,
정민/정환이 부모님이 귀국길에 오르셨습니다.

아침 10시에 호텔로비로 OSS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각자의 홈으로 데려다 주기 위해 왔습니다.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자 끝내 아쉬움을 달래며 조금이라도 엄마의 품을 느끼기 위해
아이들은 자꾸만 자꾸만 엄마의 품속으로 얼굴을 묻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부단히 애쓰시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조금은 덤덤해 보이려고 노력하시는 아빠들의 모습에도 아쉬운 작별의 시간이 야속함은
어쩔 수 없습니다.  자꾸 웃음을 보이려고 하지만 가끔은 쉽지 않습니다.

마침내 10시 30분.....
이제 정말 헤어질 시간이 되었습니다,
호텔 앞에 메이플리지로 향하는 차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김을 한보따리 쇼핑해서 챙겨보내는 병규맘.....
한국에서 캐나다에 올 때만큼이나 짐이 어느새 많아진 예나/예빈이네.....

"보고 가니까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네요."
"영어를 어찌나 잘하는지 이번 여행에서 아주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영어학원 다니는 것은 정말 낭비였던 것 같습니다."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제 짐을 싣고 아이들이 먼저 메이플리지로 향하고,
부모님들께서는 11시에 여행사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하십니다.

아이들이 버스에 타기 시작하자 억지로 참아왔던 눈물이 드디어 터집니다,
소리내어 울지는 않았지만, 흐르는 눈물을 참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아이들은 손을 흔들며 떠나갔습니다,
잠시.....아주 잠시.,....아이들이 떠나는 승합차의 모습을 바라보시던 부모님들은
짐을 챙겨 내려오기 위해 곧장 호텔방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밴쿠버 공항을 떠나십니다.
현근나은맘   2012-07-30 13:58:17  
제가 다 눈물이나네요...
얼마나 마음이 짠하셨을까요?
이제 앞으로 남은 5개월은 정말 빨리 가니까 우리 모두 다시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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