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OSS학부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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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10기 두휘네 벤쿠버 방문기
추천 : 0 이름 : 10기두휘맘 작성일 : 2012-08-07 18:02:02 조회수 : 1,340
http://www.rodemclinic.co.kr

7월 25일부터 7월30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영어공부를 하는 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10시간 정도의 비행으로 아직도 온몸이 퉁퉁 부어있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만난 기쁨에
행복합니다.

캐나다의 벤쿠버는 멋진 경치, 맑은 공기, 눈부신 햇살의 나라입니다.
마치 초가을의 속초같은 느낌... 물론 더 크고 높은 산, 키 큰 나무, 넓은 길, 멋진 단층의 주택, 이런 건
쬐끔 차이가 있긴 합니다.

아이가 있는 메이플 리지라는 곳은 서울을 벤쿠버라고 가정했을때 동탄 신도시 정도에 해당하는 위치와 도시 규모입니다. 캐나다의 도시 개발은 서쪽 해안가에서 시작되어 점점 동진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한참 주택을 짓는 공사장을 드물지 않게 봅니다.


재미있는 것은 지상에 전봇대와 전기줄이 아직 도심이나 외곽이나 다 볼 수 있다는 점이고
도심에는 우리나라에는 없어진 업종들이 아직 건재한 것을 보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퀴즈~~ 나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지만 아직 캐나다에서는 도심에서 볼 수 있는 자영업이 있습니다.
무엇일가요?  ^^

아무튼 조용하고 한적하고 따뜻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여러 인종이 모인 이민자의 나라여서
좀 혼란스러움도 있습니다.


금년 1월 출국해서 벤쿠버 외곽의 시골 마을 메이플 리지에서 공립학교를 다니면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아들은 6개월만에 귀가 뚫리고 입이 열리는^^(엄마의 주관적 판단^^;;;)
경이로운 영어 실력을 보여주어 저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학교행사에 참여하고 남은 2일간은 벤쿠버의 명소를 몇 군데만 엄선해서 다녀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쩍 성숙한 아들과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6개월간의 괄목상대한 발전을 이루도록 사랑으로, 또 사랑으로, 격려해주시고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이번 여행이 저에게 준 또 하나의 깨달음은.....
금발미녀의 우월함은 상상초월이다..
국내에서, 특별히 나의 주변의 도토리 키재기 정도의 비교로 맘 상할 필요없다...^^
큰~~ 깨달음은 크~~은 위로를...


10기 병규맘   2012-08-07 22:27:25  
OSS 부모님들을 어쩜 이렇게 모두들 글도 잘 쓰실까요. 특히 10기 부모님들이요.
아이들을 홀딱 반하게 만들어 놓으신 유모어 넘치시는 회장님과 두휘맘의 재치에 다시한번 유쾌하게 웃음짓습니다.

그리고 퀴즈.. 거리의 악사 아닐까요???
10기예나예빈맘   2012-08-07 23:13:46  
두휘맘의 기억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17년전에 병원 신문에 산부인과 의사로서 예나를 출산했던 경험을 기고한 적이 있었는데 저도 잊고 있었던 기억인데 그걸 기억하고 계시다니. oss 모임에서 저를 보자마자 저를 알아봐서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 두휘가 엄마를 닮아 똑똑한가 봅니다. 퀴즈는 재활용품을 뒤지는 거지들 아닐까요?
오성식   2012-08-08 07:52:44  
우와 두휘맘이나 예빈예나맘이다 두 분 다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두휘네는 특히 회장으로 큰 일을 해내셨습니다, 모임의 대표를 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특히나 아주 매끄럽게 모든 행사를 진행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10기두휘맘   2012-08-08 08:43:17  
오쌤은 퀴즈 안푸세요? ^^

자영업자로 상가를 열고 영업하는 업종입니다...


상품이 없어서 퀴즈에 시쿤둥 하신 모든 분들을 위해서~~~
두휘맘이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목에 걸 수 있는 간지나는 돋보기!!!!

정답자께는 빠른 배송 해드려용~
10기민창맘   2012-08-08 09:03:36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뵈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큰 행사 치르시느라 두휘맘,팜님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감사드려요
오성식   2012-08-08 11:29:31  
간지나는 돋보기요? 나 돋보기 필요없는데요,ㅋㅋㅋㅋㅋ
간지나는 젊은사람 입는 바지같은게 좋아요ㅡ,ㅎㅎㅎㅎ
"오빤 강남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좀 써 보겠습니다, 그게 뭘까????ㅋㅋㅋㅋㅋ
10기두휘맘   2012-08-08 12:31:39  
오쌤은 강남 스타일~~ 인정!!!
10기 병규팜   2012-08-08 15:16:27  
아이들을 보내고 걱정스러울 11기 부모님께도 도움이 될 글 잘 읽었습니다.
더불어 회장직을 수행하기도 힘드실텐데 아이들과의 함께 놀아주시는 넉넉한 두휘아버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이 이번 여행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분으로 두휘아버님을 꼽더라구요. 인기 만점이십니다. 제가 반성좀 해야 겠더라구요^^. 여하튼 회장님 가족을 포함하여 10기 모든 가족들 덕분에 아주 즐겁고 기억에 오래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민수가족의 캐나다 여행기...^^* [4]
  캐나다 방문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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