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OSS학부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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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수가족의 캐나다 여행기...^^*
추천 : 0 이름 : 10기 민수맘 작성일 : 2012-08-07 20:13:35 조회수 : 1,355

네 아이를 키우는 동안 여행을 엄두도 내지 못했던 민수맘^^*  아들 덕에 처음으로 먼 곳으로의 여행에 도전했습니다.
걱정 반. 설레임 반으로 시작 된 여행은 민수를 만나는 처음부터 벅차올랐습니다.  너무나 건강한 모습과 훌쩍 자라 제법 의젓해진 모습에서 대견함이 느껴져 흐뭇한 시간이었지요.  민수를 캐나다로 홀로 보낼 때의 걱정되고 혼란스러웠던 엄마의 맘을 알기라도 하듯 민수는 한층 어른스러운 모습이었으니까요..
빅토리아섬, 록키, 뱀프, 나이아가라를 경험하며 캐나다의 멋진 자연경관을 민수와 함께했던 시간들은 너무나 행복한 우리가족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민수의 홈을 방문하여 홈맘, 홈팜을 만나 유쾌한 시간을 가지는 동안 '민수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 이 분들의 애정어린 돌봄이 뒤에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메이플리지 행사에 홈맘이 아파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즐거운 시간이었고 준비해 주신 OSS의 모든 선생님과 회장님이신 두휘팜께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마치고 다음 날 아침에나 민수와 헤어지려던 계획과 달리 홈가족의 캠핑계획으로 당일 저녘 갑작스럽게 민수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 앞에서 애써 태연한 척하고 있는데, 민수 이녀석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을 참는 모습에 더욱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민수를 보내고 못 본사이 그렇게 커버린 아들의 모습에 아빠는 저렇게 의젓하게 자란 그 모습이 제일 큰 소득이라며 엄마를 다독였습니다.
물론, 민수의 영어 실력 또한 기대이상의 소득이었습니다. 민수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캐나다로 보낸 엄마 아빠의 마음에도 큰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OSS에 대하여 더한 신뢰가 쌓였으며, 주변 누구에게라도 우리 가족의 이런 경험을 알려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세삼스럽지만 OSS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민수가 돌아오는 그 날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아들 민수!
여러 방면의 성장과 발전을 축하하며 엄마, 아빠는 앞으로도 너의 성장을 위해 항상 너를 지지하며 응원할께~!
사랑한다~~~~~~!!  우리아들!!
오성식   2012-08-08 07:55:17  
정말 민수가 대단하고 기특합니다, 오늘도 학교에서 보니 민수는 입이 조금도 쉼이 없습니다,
어쩌면 6개월만에 영어가 저리도 술술나오는지,,,,,기가 찹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 위의 사진을 캔버스에 옮긴 큰 액자로 만들어 댁으로 우송해
드리겠습니다.
10기두휘맘   2012-08-08 08:46:03  
민수팜의 포스를 그대로 닮은 민수는 멋진 청년(?)^^이 되서 돌아올거예요~
10기민창맘   2012-08-08 09:48:33  
먼 발치에서만 뵙고 저분이 민수맘이구나하고 직접 인사도 못나눴네요.
처음 갈때보다 많이 자라고 의젓해진 민수도 보았습니다.
항상 사진 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이라 모두 들 제 아이같이 친근한 느낌이네요.
비슷한 또래의 홈브라더랑도 잘지내는 것같아 흐믓햇습니다.^^
10기 병규팜   2012-08-08 15:34:41  
호텔 수영장에서 민수네 가족이랑 처음 만났드랬죠? 놀때도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민수의 유창한 영어실력에 깜짝 놀랐구요 동생이랑 잘 놀아주는 의젓한 모습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지금 보니 여정이 녹록치 않았을텐데 밝고 활기찬 민수네 가족이네요. 반가왔습니다.
  10기 동준가족의 캐나다 방문 후기 [3]
  10기 두휘네 벤쿠버 방문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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