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OSS 예비 학부모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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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무지 아이를 혼자 보낼 자신이 없습니다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08-11-29 04:03:31 조회수 : 2,556
누구에게나 자식은 귀합니다.
도무지 아이를 혼자 보낸다는 엄두가 나지 않는 많은 부모님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님이 생각하는 것 보다 모두 강합니다.
내 아이만 특별히 약해 보이는 경우라도 막상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어디서 나온 힘인지는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잠재력이 발휘됩니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처럼 아이가 엄마 앞에서는 아기지만, 혼자 있으면
어른이 됩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오는 경우, 캐나다 현지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함께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듭니다.
아무래도 혼자 온 아이들보다는 더 깔끔하게 입힐 수 있고, 한국음식도 더 잘 먹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상황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혼자 왔던 아이들에 비해서 월등히 영어능력이 떨어집니다.
기숙사형에 있었던 아이들과 홈스테이를 했던 아이들 조차도 영어능력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엄마와 함께 온 아이가 영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또, 아무래도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은 이곳에서 전문적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관리하는
OSS의 아이들과는 달리 영어는 물론이거니와, 수학, 국어 등의 한국학 과목에서도 불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를 혼자 보낼 수 없는 부모의 심정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주변에서 종종 듣게되는 방치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나 홈스테이에 대한 걱정이 도저히 아이를 혼자
보낼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에 어느 누구보다도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는 곳이 바로 OSS이고, 그러기에
많은 부모님들이 OSS을 택한 것을 옳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혼자 오면 엄마가 함께 오는 것 보다는 좀 더 마음 고생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마음 고생을 거치면서 아이들은 더욱 성장하게 되는 것은 두 말 할 필요도 없습니다.
고통없는 성장이 없는 것처럼, 혼자하는 고통이 아니고, 동료들과 함께 하는 일상에서의 적당한
고통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만한 성장통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OSS에서 1년을 보내고 돌아가는 아이들은 영어 뿐만 아니라, 체력면에서나 정신력면에서
부모님의 기대보다 훨씬 더 성장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 겁니다.


거급 강한 부모가 강한 아이를 만든다는 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조기 유학을 선택하기 전에 꼭 하셔야 할 일
  홈스테이 선정은 누가 하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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