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OSS 예비 학부모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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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기유학의 트랜드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10-08-25 20:41:13 조회수 : 43,746

조기유학의 트랜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약 15년 전쯤부터인가요?  대학생들의 어학연수가 붐을 이루었습니다,
남학생들이 대학 다니다 군대에 갔다 오는 것처럼, 언제부터인가 대학생들은 남학생 여학생을 불문하고
적어도 1년씩 어학연수를 다녀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졌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영어가 별로 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어학연수의
나이가 점점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고등학생들이 유학을 떠났고, 이어서 중학생들이 유학을 떠나는 붐이 일었습니다,
대학생들보다는 효과가 좋았지만 사춘기의 아이들이 떠나는 유학은 많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이어서 초등학생으로 유학연령이 내려왔습니다,
초기 조기유학은 주로 5학년과 6학년들이 가는 형태였습니다,
아무래도 나이어린 초등학생들이 떠나는 유학이기에 주로 기러기엄마형 유학이 대세였습니다,
그러다가 관리형 유학이 등장하면서 한때 관리형 유학은 마치 조기유학의 확실한 해결책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3년전부터 관리형 유학의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관리형 유학의 부작용이 여기저기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설명회에서 들었던 것과 현실과는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 관리형 유학이 쇠퇴기를 맞게된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또 한가지 최근 1,2년 사이에 큰 변화는 유학 연령층이 급격이 내려왔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3학년이 OSS에 유학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교육청에서도 받아주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조심스럽게 시도된 저학년의 유학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OSS도 교육청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급기야 이번에는 2학년생이 오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이번 역시 2학년들이 모두 잘 적응하며 성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학년 유학이 유행처럼 번저가는 이유는 아무래도 돌아가서 학습 부담이 적고, 캐나다 현지에서
적응력도 오히려 뛰어나다는 경험에서 나온 현상입니다,

관리형 유학의 숫자는 급격히 줄었지만, 기러기형 유학은 줄지 않았고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기러기형 유학이 늘어난 것도 이런 추세를 반영해 주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트랜드는 유학기간이 늘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1년이 대세였으나 점차적으로 1년 6개월이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경험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학기간이 1년은 너무 짧고 2년은 너무 길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경험해 보니 1년 후 6개월 연장생의 경우 6개월 연장의 효과가 최초의 1년만큼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7기생들의 경우에도 두들어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우, 정연이, 송이, 예리가 이미 1년 6개월 등록을 하고 온 상태이고, 현재는 현재맘이 간절히 6개월 연장을 바라는데 현재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 제발 현재가 자발적으로 6개월 연장하겠다고 말해주기를 바라는 상태이고, 성원이는 1년 OSS유학 후 추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교수인 엄마의 안식년과 맞춰 6개월 더 유학할 계획이고, 원석이 역시 1년 6개월을 계획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밖에도 다른 아이들은 일단 1년을 지내보고 추세를
봐 가며 결정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관리형 유학이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하강기에 접어든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들로부터 신뢰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신뢰를 잃게된 가장 큰 원인은 모집하는 쪽과 운영하는 쪽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모집할 때 한 말과 운영할 때의 현실이 일치하지 않는데 가장 큰 원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하여 모든 것이 투명하게 드러난 세상에서 때로 투명하지 못한 한두번의 실수가
부모님들로부터 신뢰를 잃는 결과를 가져온데도 기인한다고 봅니다,

또, 충분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가 오해로 덮힌채 묻혀버리는 일도 많아 이것 또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대화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직함과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 그리고 많은 대화만 존재한다면 OSS와 같은 유학형태는 기러기형보다 월등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같은 좋은 결과를 낳기위해 우리 모두가 서로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할 것입니다,



진호아빠   2010-08-24 16:22:47  

울 진호도 1년후 6개월 연장해버릴까나요...ㅋㅋㅋ

현재맘 7기   2010-08-24 16:34:40  

저또한 대호와 진호의 빠른 적응력을 보고 놀랐습니다. 현재도 좀 더 빨리 보낼껄 하
며 ...후회도 했구요...유학을 생각하고 영어학원도 안보내고 집에서 과외만 했었는데 현재가 6개월 더 연장하여 여기서 배우지 못한 것 확실히 마스터 해 오길 바랍니다.
진호도 함께 연장해요...현재는 진호가 너무 좋대요...^^

6기동윤맘   2010-08-24 16:43:22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느 동윤이는 6 개월 연장을 할 수없어서 참 안타까워요
5학년때만 왔더라도 마음껏 연장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미리 보내신 부모님들이 부럽답니다^^

오성식   2010-08-24 18:17:52  

제가 깜빡했네요, 하연이도 1년 6개월로 왔습니다,

재영팜(6기)   2010-08-24 19:16:23  

아들을 캐나다에 보내보니 1년6개월쯤 해야 영어가 확실히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늦어도 5학년2학기 이전에 가야 타이밍이 맞는것 같습니다.....^^

은진맘   2010-08-24 21:54:56  

사실, 작년에 오샘께서 은진이 보내라고 권유하셨을때 보냈으면 더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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