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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를 감동시킨 OSS
추천 : 0 이름 : 21기 전호연맘 작성일 : 2017-09-04 00:01:44 조회수 : 69
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oss21기 전호연 엄마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아이의 유학으로 고민을 하시는 부모님들께, 선택에 도움을 드리고자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중학교 1학년 여자아이고, 둘째는 초등 4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제가 큰아이 초등 졸업 후 가장 후회했던 것이 ‘아~ 그때 어학연수를 보낼껄….’ 이었습니다.
큰아이 4학년때 5학년때 두 번의 어학연수 기회가 있었지만, ‘너무 어려서..’ ‘여자아이라…혹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결국 기회를 다 놓쳤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 입학하니 영어를 언어가 아닌 학습으로 너~무 힘들게 공부하는 딸이 안쓰럽더군요.

그래서 둘째는 영어를 언어로 자연스럽게 배울수있도록 기회를 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차에
커피한잔 마시고 오성식 샘 얼굴이나 보러 가보자는 친구엄마 얘기에 따라나섰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제가 사인을 하고 있더라구요~~^^;

집에 돌아와 그 날 저녁 가기 싫다는 신랑을 꼬셔서 오샘을 한 번 더 만났습니다.
신랑은 나가면서도 절~~대 죽어도!! 안 보낸다고 저한테 다짐을 하고 자리에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오샘 상담 후, 같이 만난 둘째 친구아빠이자 친한형님의 ‘뭐… 한번 보내보자..!’ 한마디에 얼떨결에 ‘예’ 라고 대답한 것이 둘째 유학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일찍 계약을 하고 유학날짜가 다가오면서 신랑의 회유가 시작되었습니다. ‘아까워서 어떻게 보내냐..’ ‘지금 해약하면 손해난거 빼고 계약금 당신 다~ 줄께!’ ‘당신 호연이랑 같이 가방 고르러 다니고 싶지 않아?’ 등등 수없이 딜~^^ 이 들어왔었지만, 그때마다 단호하게 거절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출국 3일전 가방을 싸면서 부터.. 제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눈물이 계속나면서… ‘어쩌지….’ 하는 생각이 저를 계속 힘들게 했습니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저질렀더니 3일전 부터 ‘아차!’ 싶더라구요.

출국장에서 제가 힘들어하고 울까봐 덤덤한 척!! 애쓰며 검색대에 들어서는 아들을 보내놓고…
‘아직 비행기 안 떴는데… 데리고 나올까? 오샘한테 내보내 달라고 할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들면서,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 내내 울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호연이가 벗어놓은 티셔츠를 끌어안고 침대어 누어 일어날 수 없을때!!
그 때부터 오샘의 ‘엄마 맘 달래주기~’ 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가 캐나다에 도착해서 짐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심식사, 호텔도착, 수영장에서 노는것, 씻고 나온것, 저녁 잠자리 사진까지!!! 마치 제가 옆에서 지켜 본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수 많은 동영상과 사진들, 아프리카 TV생방송으로 실시간 대화까지!!

이 보다 더~~ 할 수 없을정도로 넘치게 아이의 상황을 전달 받았습니다. 심지어 저녁식사 자리에 생방송으로 ‘호연이 밥 많이 먹으라고 해주세요~’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우유 많이 먹으라고 전해주세요~’ 등등 이런 얘기까지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여기까지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현지에 계신 OSS선생님들!! 이분들이 안계시면 아마 지금의 명품 유학원이 되지 못했을겁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 한명 한명을 안아주시고, 때론 엄하게 지도 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따뜻한 한식식사 까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없는 기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습관!
핸드폰에서의 해방!
매일 플래너 작성으로 스스로 학습의 습관!
부모로 부터의 독립으로 생기는 자립심!
OSS 생활로 한~~껏 고취된 자신감!!

호연이 보내기전에 반대가 심했던 남편은 지금 oss의 광신도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돈이 엮여있다해도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렇게까지 못하는거라며,
이 분들은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정신까지 똘똘무장 된 분들이라고
정말 존경스럽다며 매일 감동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이유학으로 망설이고 계시다면, 주저없이 추천드립니다!!!

OSS보다 확실한 유학원은 결코 없다고 확신합니다!!!
두서없이 적은 얘기지만,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1기이수진/재원맘   2017-09-08 17:30:45  
따뜻한 감성남 호연이덕에 OSS 동영상은 늘 사랑이 넘칩니다.
(호연아~ 요즘 유머코드도 좀 늘었더구나ㅎㅎㅎ)
좋은환경에서 행복만 만끽하고, 훌륭한 호연이로 잘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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