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클럽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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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내가 경험한 OSS -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추천 : 0 이름 : 21기 최서윤맘 작성일 : 2017-09-09 18:44:34 조회수 : 108
안녕하세요, 21기 5학년 최서윤 엄마입니다. 이제 서윤이가 21기 아이들과 함께 출국한지 3주 남짓 되는 시점에 글을 씁니다.  

내가 경험한 OSS:
저는 서윤이가 고학년에 접어들면서 나름 아이의 교육에 대해 신경 써서 지도해 왔다고 자부했지만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서윤이는 독서를 즐겨 하지만 유독 영어책은 멀리하더군요.  학원을 보내야만 영어책을 읽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영어를 학습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터득시켜 주고자 하는 열망과 함께 학원을 쳇바퀴처럼 다니는 현실에서 벗어나 서윤이를 자유로운 환경에서 창의적이고 깊이 사고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기도 해서 막연히 조기유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구체화 되면서 여러 유학원을 알아 보았지만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느라 함께 따라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소위 일컫는 관리형 유학원 위주로 알아보았지만 무언가 확인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서윤이는 다소 독립적인 성향이라 부모로서 떨어져 지내는 것에 대해 큰 걱정은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인지라 부모로서 아이의 안전 뿐 아니라 5학년의 이른 사춘기에 접어드는 나이 이기에 교우관계 및 생활전반에 걸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기에 아이 혼자 유학 보내는 것에 대한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학습 면에서도 현지생활을 통해 영어회화는 자연적으로 늘겠지만 영어 독해 및 작문 등 학습과 연계된 부분의 효과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있었으며 귀국 후 국어나 수학이 뒤쳐질 것에 대한 걱정 또한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정말 우연히 그리고 다행히 OSS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유투브에서 OSS프로그램 소개 및 학부모들의 생생 후기 동영상을 접하며 이러한 걱정들은 사라지게 되었고 먼 타국이지만 서윤이를 믿고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미 밴드나 유투브에 소개된 OSS 프로그램의 많은 장점 중 가장 결정적으로 부분이었다면 존 샘의 정신교육과 자기주도학습 및 독서습관, 그리고 수학과 국어학습 부분이었습니다.

결정에 있어서 하나의 난관이 있었다면 남편이 캐나다에 거주하는 지인의 가정에 부탁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기독교 가정이며 그 가정의 자녀들이 반듯하기에 서윤이가 많이 보고 배울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OSS와 같은 철저한 정신교육이 바탕이 되는 곳이라면 같은 입장의 여러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서윤이가 더욱 즐겁게 유학생활을 할 것이라 믿었습니다. 또한 남편의 지인이기에 제가 아이의 근황에 대해 궁금하거나 어떠한 요구사항이 있더라도 아이를 부탁하는 을의 입장이기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남편을 설득해 오성식 선생님을 OSS 서울사무소에서 만나게 되었고 우연히 그곳을 방문했던 OSS 선배기수 부모님들을 만나 실제의 경험담들을 들을 수 있었으며 보다 확신하게 되었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큰 결정을 하고 난 뒤 한 동안은 서윤이를 위해 가장 큰 선물을 준비한 것 같은 생각에 스스로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제 경험을 한 것은 아니었기에 시간이 지나며 이러한 기쁨도 사라지면서 과연 잘 한 결정인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곤 할 때가 있었습니다.  어쩌면 더 괜찮은 곳이 있을 텐데 너무 섣불리 결정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요.  그럴 때마다 유투브나 밴드를 통해 선배기수 부모님들의 후기나 OSS프로그램과 관련 설명 동영상을 보고 다시 안심하기를 반복했지만, 의심이 많아서 일까요, 마음 한 켠으로는 천편일률적으로 선배기수 부모님들이 OSS에 대하여 장점만을 소개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OSS 오리엔테이션을 지나 어느덧 출국 일이 다가왔습니다.

출국 날 서윤이를 보내는 그 마지막 순간의 가슴 뭉클함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아이와 마지막 작별의 인사를 하는 순간, 서윤이를 위해 밝은 모습으로 편하게 보내줘야 되는데 저도 모르게 그 동안 잘 참아왔던 감정이 순간 폭발하며 아이를 안고 울었습니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를 그 동안 너무 큰 아이로 여겼던 것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더 잘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었습니다. 제 일생에 있어서 서윤이를 생각하며 그렇게 가슴이 아픈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OSS 마법에 걸린 것일까요?  오성식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이러한 부모들이 마음을 꿰뚫고 있는 듯 그리고 그에 맞는 처방을 너무나도 잘 아시더라구요.  이후 아이들의 출국 전 Gate앞에서의 모습들이나 캐나다 도착 직후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아이의 밝은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 접하니 어느덧 아이를 떠나 보낸 애절함은 사라지고 크게 안심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에 대한 걱정은 아이를 보낸 당일 하루였던 것 같아요.  보고 싶을 마음은 간절하나 더 이상 걱정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OSS의 실시간 소통은 계속 되었어요.  도착 첫날 빠른 시차적응을 위해 식사 후 바로 수영장에서 아이들을 실컷 놀리고 호텔에서 묵게 하면서 그러한 생생한 모습들을 담은 동영상이나 사진을 밴드나 톡으로 바로 알려주시다 보니 아이의 일정을 함께 하는 듯 했습니다. 홈 가족과의 첫 만남이나 OSS 첫 등교 모습을 아프리카 TV로 생중계로 해 주시니 아이를 떠나 보낸 부모 입장에선 그 이상의 위로가 없을 것 같아요. 오성식선생님은 엄마들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시더군요.  막상 아이를 먼 타국에 유학을 보내보니 이러한 부분은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같아요.  경험하지 못했을 때는 아이의 안전과 생활에 대해서만 걱정을 했지만 부모들의 마음 또한 편해야 하는 것을 실감했어요. 유학기간 내내 제가 서윤이의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보낸다면 이 또한 얼마나 큰 손실이겠어요. 이후 OSS에 대한 감동은 계속 이어졌고 그저 매일 감사하다는 말을 하게 되었답니다.  3주 남짓 얼마 안 되는 짧은 기간의 경험이지만 그사이에 OSS를 무한 신뢰하게 되었네요. OSS는 훌륭한 철학이 있습니다. 그를 공유하며 부모들 또한 성장하게 합니다.  

21기는 조기마감덕분에 미리 준비가 되어서인지 아이들의 빠른 적응력으로 출국한지 일주일 쯤 지나 바로 존법시행이 되어 아이들은 바로 영어만 쓰는 환경에 놓이게 되었고 이미 OSS시스템에 익숙해져서 매일 플래너를 쓰고 짜투리시간 활용하여 독서하고 일주일에 한번 스피치하는 모습들이 마치 캐나다에 몇 달 된 아이들 같아요.  OSS에 대한 장점을 열거하자니 앞서 의심의 눈으로 선배기수 부모님들의 천편일률적으로 하시는 말씀들, 영어는 유학을 갔으니 덤으로 오는 것이고 정신교육, 자기주도학습 및 독서습관 등을 저도 똑같이 말할 수 밖에 없네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배경에는 OSS에는  훌륭하신 스텝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3주 동안 아이들의 조기정착과 부모들이 걱정을 덜어주시고자 하시는 오성식 선생님의 밤낮없는 노고는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으로 인해 몸을 혹사 하시면서 한국의 부모들에게 빠른 소통을 위해 애써주신 부분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철인에 가깝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이미 선배기수 부모님들이 말씀하는 것처럼 이곳의 선생님들은 모두 교육성직자라는 표현이 딱 맞아요.  처음에는 오성식 선생님 보고 OSS에 아이들을 보낸 분들도 이후 실제로 아이들을 위해 더 수고해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성식 선생님이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시고자 끊임없이 캐나다의 상황을 전달하시며 소통에 신경을 써 주시는 반면, 실제로 OSS프로그램을 이끌어가시는 분들은 캐나다에 있는 선생님들이시죠.  아이들의 정신을 확실하게 리모델링해주시는 존선생님, 아아들 한명 한명의 홈스테이 생활 전반을 섬세하게 돌봐주시는 캡틴 선생님, 여학생들의 엄마 같은 존재 조이 선생님 및 이에 열거하지 못했지만 기타 많은 선생님들이 진정으로 사랑하시고 마치 모두가 하나가 된 듯 톱니바퀴 돌 듯 OSS프로그램을 이끌어 가십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이모님과 아이들의 모습을 부모님들에게 전하고자 동분서주하시는 이모님 또한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분들이세요.  

이제 막 3주 조금 지났다고 했죠?  서윤이는 놀라우리 만큼 OSS를 통해 캐나다 생활에 빨리 적응했고 그간 한국에 있으면서도 아이들의 생활 전반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았습니다. 처음 얼마 동안은 캐나다에 있는 서윤이의 모습이 궁금해서 새벽 4~5시쯤 일어나 카톡이나 밴드를 보는 습관이 생기더라구요.  이러한 부분은 마음의 큰 위안을 주면서도 한편 직장을 다니는 저로서는 본연의 생활에 약간이긴 하지만 지장을 주는 부분도 없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말씀 드렸듯 아이가 그립고 보고 싶지만 전혀 걱정이 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캐나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있다면 저는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서윤이가 캐나다유학생활을 통해 많이 성장하고 발전되어 올 수 있기를 기도하며 제 본연의 생활에 더 충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앞서 서윤이보다 2살 어린 동생 정윤이에 대해 소개를 못했는데 정윤이는 23기를 OSS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어느 글에서 둘째는 온전한 엄마의 사랑을 받아보질 못한다고 하네요. 서윤이가 없는 동안은 현명하게 둘째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려고 합니다.

할 말은 많은데 이미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OSS를 두고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OSS는 밴드나 유투브에 소개된 그대로입니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부모님들에게 보여주고 안심시켜주며, 아이들에게 정신교육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및 독서습관을 키우고 교육성직자와 같은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OSS를 이끌어 가시기에 어느 하나 소홀함이 없습니다.  OSS는 제가 서윤이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1기이수진/재원맘   2017-09-10 01:25:14  
서윤이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이 잘녹아져있어요💕,
제가 아이를 OSS에 다시 보내는것인양 감정이입이 되네요^^
사랑스런 서윤이가 잘해내리라 믿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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