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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ALL CARE SYSTEM-OSS
추천 : 0 이름 : 21기안재범맘 작성일 : 2017-09-09 23:23:07 조회수 : 174
안녕하세요~~
21기 안재범맘입니다.
재범이는 어릴 때 저희가 맞벌이 부부여서 할머니 손에서 컸어요...그래서 많이 의존적이고 캐나다가기 전까지 혼자 못 잘 정도로 독립적이지 못했습니다..

저는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을 교육적으로라도 충족시키고 싶어서 5세부터 영어유치원 3년 보내게 되었습니다.(재범이는 충족 안됐지만 결국 엄마의 만족이였음 ㅎㅎ^^;;)
그런데 생각보다 일반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운 아이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영어의 갈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아있었습니다.
매년 유학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 왔지만 막상 온전히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영어가 조금씩 안정된다 싶으면 수학 선행 레벨테스트 준비를 해야 했고 그런 부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저랑 재범이를 지치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앞집언니 소개로 오성식 선생님과 통화하게 된건 저한테 큰 행운이었습니다.
재범이가 oss랑 인연이 될려고 했는지 대구 학부모 상담이 바로 잡혔습니다. 감기몸살 난 남편은 자식일이라 참석은 했지만 아무런 관심없이 화가 난 표정으로 앉아 있어서 오선생님 뵙기가 민망했어요 ㅜㅜ
오선생님 말씀을 듣고있으니 제가 생각했던 케어문제,재범이에게 필요했던 독립성,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고 영어는 오히려 덤으로 얻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머리 속은 복잡했어요..그 당시 아이는 피부트러블 때문에 1년 정도 바짝 치료를 받아야 했고 정서적인 안정이 되어야 공부효율이 있는 아이라서 낯선 홈스테이가 걱정이였어요..제 복잡한 생각들을 오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홈스테이도 2명 해주신다고 하고 피부병원 진료도 가능 하다고 해서 전 3개월에 싸인을 했지요~
결국 싸인을 하고 집에 온날은 잠을 못 잤어요..

이제 초등 5학년인데 제가 결정을 잘했나 싶고 남편도 아직 설득이 안 된 상태라 나중에 원망을 들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들었어요..
결정하고 며칠이 지나 남편은 특별히 후배에게 부탁해서 아이 피부치료기계를 홈에서 할수 있는걸 구해서 가지고 왔더라구요..전 그걸 보고 남편도 이제 완전한 결정을 했구나 싶어 바로 담날 오선생님께 전화를 드려서 1년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여러 걱정을 뒤로 하고 8월16일이 왔고 아이 배웅을 했습니다...그런데 배웅하고 집에 와서 걱정이 기우였다는 걸 알았어요. 제가 마치 아이 곁에서 지켜보고 있는것처럼 아프리카TV,동영상,사진 등 정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식을 전해주시는 걸 보고 남편이랑 저랑 너무 놀랐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소소한 일상생활,피부테스트 받는동영상 사진까지 보내주시는걸 보고 한국에 있는 엄마보다 낫다는 생각까지 들었답니다.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해주고 싶어 아이를 많이 혼내고 다그치면서도 왜 이래야하나 하는 죄책감과 후회로 힘들었어요..그걸 마치 아는 것처럼 아이는 예쁘게 웃으며 저한테 손을 흔들어 주고 “엄마!!나 돌아갈 때까지 건강하세요”라고 하는 동영상을 보니...눈물이 그치지 않았어요..
출국하고 3주정도밖에 안됐는데 벌써 이렇게 의젓하게 변하고 있는 모집보니 넘 감동받았습니다..
OSS 선생님 한분 한분의 공이 겠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OSS 모든 시스템에 100프로 만족합니다..시간이 지날수록 2% 부족한 점이 생긴다해도 바로 상담과 해결책이 마련되니 안심입니다.
혹시 아이 유학에 대한 고민, OSS에 대해 망설이는 분이 계시면 꼭 선택을 하세요!!
OSS는 사랑과 믿음입니다..



21기이수진/재원맘   2017-09-10 01:34:54  
가장 기대되는 재범맘의 글이 드디어 올라왔네요😆
글올라올때 재범이 우울모드와 살인미소가 잘대비되게 게시되어야 할텐데..ㅎㅎ
(농담이구요^^;)
재범이 잘해낼꺼에요, 차분하고 훌륭하게 기대이상의 멋진친구가 되어 돌아올껍니다.
재범이의 유학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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