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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캡틴샘의 한마디...금주의 계획 뉴스브리핑(20181.8~1.14)
추천 : 0 이름 : 오성식 작성일 : 2018-01-08 10:36:31 조회수 : 28
2018년 1월 8일 (월) - 1월 14일 (일) OSS 주간 계회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겨울방학을 마치고 캐나다 정규학교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20기 연장학생과 21기 학생은 지난 번 학기보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첫 출발을 잘 하도록 격려하겠습니다. 22기 신입생은 새롭게 시작하는 학교생활을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배려에 대한 멋진 글이 있어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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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병 이등병이 몹시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호호 불어가며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김 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이등병은 소대장의 말을 듣고 취사장에 뜨거운 물을 얻으러 갔지만, 고참에게 군기가 빠졌다는 핀잔과 함께 한바탕 고된 열중숴차려만 받아야 했습니다. 빈 손으로 돌아와 찬물로 빨래를 계속하고 있을 때, 이번에는 중대장이 지나가면서 그 광경을 보았습니다.

“김 이병, 그러다 손에 동상 걸리겠다.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 해라."  

신병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이번에는 취사장에 가지 않았습니다. 가 봤자 뜨거운 물은 고사하고, 혼만 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빨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중년의 인사계 부사관이 그 곁을 지나다가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걸음을 멈추고 말했습니다.

“김 이병, 내가 세수를 좀 하려고 하니까 지금 취사장에 가서 그 대야에 더운물 좀 받아 와라!.”

이등병은 취사장으로 뛰어가서 취사병에게 보고했고, 금방 뜨거운 물을 한가득 받아 왔습니다. 그러자 인사계가 다시 말했습니다.

“김 이병! 그 물로 언 손을 녹여가며 해라. 양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동상은 피할 수 있을 거야."

소대장과 중대장, 그리고 인사계 등 3명의 상급자가 모두 부하를 배려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정말로 부하에게 도움이 된 것은 단 한 사람 뿐이었습니다.

나의 관점에서 일방적인 태도로 상대를 배려한걸로 생각하고는, 상대에게 도움을 줬다고 혼자 착각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봅시다.

배고픈 소에게 고기를 주거나, 배고픈 사자에게 풀을 주는 배려는 배려가 아니라
나의 입장에서 단지 내 만족감으로 하는 허상의 배려입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멋진 한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1월 8일 (월) :
- 겨울방학 후 캐나다 정규학교의 첫 등교 & OSS 국제학교 개학
- 22기 신입생의 교육청 오리엔테이션
- 이승원 학생의 생일파티 * 2006년 1월 6일생

2018년 1월 10일 (수) :
- OSS 12월 이달의 학생 시상식

2018년 1월 12일 (금) :
- 강연석 학생의 생일파티 * 2007년 1월 12일생
- 정윤지 학생의 생일파티 * 2007년 1월 13일생

2018년 1월 13일 (토)
- OSS 국제학교의 주말 야외활동 * 신입생 환영회

2018년 1월 14일 (일)
- No OSS Sports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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