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식 국제학교 - OSS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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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저학년생들의 OSS 적응기록 (막내들의 반란)
추천 : 0 이름 : OSS EMO 작성일 : 2011-10-11 16:46:50 조회수 : 2,189
oss에는 제법 어린 학생들이 있습니다.

7기의 진호, 수종이, 지수

9기의 시연이가 이에 해당하는데

초반 부모님과 떨어져 낯선외로움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은 걸릴지라도

막상 적응후엔 이보다 더 잘할순 없을만큼 온몸으로 생활을 흡수하며 적응해나갑니다.

영어는 말할것도 없고 어린줄만 알았던 아이가 훌쩍 몸도 마음도 성장해서

부모님들의 기대치 그 이상을 보여줍니다.

어리다고 못할것은 없습니다.


9기 서진맘   2011-10-11 20:03:17  
어린왕자님과 공주님의 이별 아픔이 훗날 많은 도움이 될거예요.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에와서도 시간적인 여유도 많을 거구요. OSS에서도 형과 누나들의 사랑을 많이 받을수도 있을거예요. 아픔이 큰만큼 얻는 것도 큰것 같아요
9기 지은시연맘   2011-10-11 20:26:59  
동영상 보면서 지난날이 생각나 한동안 안 흘리던 눈물이 다 나네요.
두달 지난 지금 시연이는 많이 좋아졌죠.
OSS 선생님들과 홈가족들의 도움으로 지금은 잘 생활하고 있답니다.
시연이도 진호나 수종이, 지수처럼 큰 발전을 이루고 돌아 올꺼란 생각에 행복해 지네요. ^^
8기지원맘   2011-10-12 09:29:11  
아침부터 감동의 드라마를 보니 눈가가 촉촉해지고 얼굴엔 미소가 가득 머금어지는데요...
어릴땐 보낼게 아니다 싶은데도 oss애들은 힘든과정을 슬기롭게견뎌낼줄 아는 것 같아요.
그게 oss의 힘인가요?^^멋진 성장을 같이 지켜보고 있으니 마음이 흐ㅡ믓합니다.
오성식   2011-10-12 13:03:34  
2011년 9월 11일에 7기 지수맘께서 게시판에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7기로 일년동안 OSS에서 공부했던 최지수맘입니다.
지수가 저희 품으로 돌아 온지 벌써 한달이 넘어갔네요.
9기로 출발한 학생들도 제일 힘든 첫 한달이 다 되어가고요. 이제 아이들도 모두 어느정도 적응 기간도 지나고 안정기로 접어 들 시긴데, 이 기간이 아이들도 그렇지만 오샘께서나 이모샘 oss선생님들까지 제일 바쁘고 힘든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지수가 돌아 오고 나서 일년간의 결과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부모와 떨어져 그곳에서 잘 지내다 와 준 것만으로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주변의 시선은 그렇지가 않았거든요. 지수가 돌아 왔단 소식에 "지수는 어느 학원 테스트 봤데?" "어느 영어 학원 가?" "어디 어디 붙었어?"라는 질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주변에서 관리 유학을 결정할 때 다녀 온 아이들의 결과로 그 유학원을 평가하는 것이 기준이다 보니 제가 골라 결정한 OSS가 지수 학원 시험 결과로 평가 되는 것 같아 매우 부담스러웠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지수가 와서 너무 잘 해 주었습니다. 얼마전 지수팜이 오선생님께 지수가 대치 ILE학원에 좋은 성적으로 붙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아직 인터뷰시험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라 뭐라 글을 올리기가 그랬거든요.

오늘 대치동에 빅3중 하나인 렉스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지수가 합격했다고 하네요. 대치동에서 1년 유학 갔다 와 ILE붙고 렉스김 붙었다면 평가는
끝난거거든요!!^^.

지수가 뭐라 말할수 없이 자랑스럽고 OSS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렉스김의 경우 2년 3년씩 살다 오는 아이들도 많이 떨어지는 학원인데 워낙 압박 인터뷰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지수의 경우 스피치 콘테스트나 디베이트 수업이 많은 도움을 준것 같다고 얘기하더군요.
오선생님께서 늘 들이대는 카메라도 자신감을 키우는데 한몫 했다고도 하구요. 아마 제가 같이 쫒아가 기러기를 했다면 1년 안에 도저히 이런 결과를 얻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지수는 젤 먼저 존선생님과 신선생님을 찾습니다. 1년 동안 옆에서 살뜰하게 챙겨 주신 선생님들이 가장 생각나는 모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는 것은 저희 아이를 자랑하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 지금 부모와 떨어져 고생하고 있는 아이들이 돌아 올 땐 그 노력과 고생의 열매를 가지고 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아이들 보내고 몸은 자유롭지만 하루도 다리 뻗고 편하게 주무시지 못할 부모님들에게 제가 "기대해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이제 어디가서든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닐겁니다. "지수 OSS 출신입니다."
오성식   2011-10-12 14:41:28  
진호는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캐나다에 왔고, 수종이와 시연이는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캐나다에 왔지만 1월생이니까 사실은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온 셈이고, 지수는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캐나다에 온 아이였지요. 지금까지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온 아이들이 매번 2명 정도씩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아주 유창한 영어로 무장하고 성공적인 유학을 마친채 귀국했지요. 처음에는 조금은 고학년들 보다 힘들어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는 오히려 더 잘 적응을 했던 아이들이 저학년 아이들임에 틀임없습니다. 여학생이어서 걱정, 저학년이어서 걱정은 지나고 보면 오히려 저학년이어서 더 득이되고, 여학생이어서 더 득이 되는 점이 많지요,
지금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온 9기의 서진이도 아주 잘 생활하고 있고, 4기때 승재로 아주 잘 하고 돌아가 지금은 인천송도국제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7기 지수는 현재 대치동 렉스킴에, 7기 수종이는 대치동 ILE에 다니고 있고,
진호 역시 부산에서 최고수준의 학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모두가 성공한 아이들입니다.
9기 서진맘   2011-10-12 23:37:15  
이글을 읽는 동안 서진이도 기대해봐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갔으니까요. 주변에선 어린애를 보낸다고 이상한 엄마보듯 했는데 ..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9기 호정맘   2011-10-13 18:50:29  
넹~저도 막내들을 기대하는 쪽에 한표 입니다..^^
8기 재호맘   2011-10-14 17:16:15  
반가운 얼굴들 다시 한번 보고되니 기분 좋고, 아이들의 건강한 소식이 또 기분 좋게 하네요..
12기김창현*민혜맘   2013-01-12 10:58:50  
12기 막내는 병주, 가윤이인데... 이미 언니, 오빠들 보다 더 적응 잘하고 활발하니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괄목할 성장을 미리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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